인공지능 로봇이 조립하는 IKEA 가구


IKEA는 저렴한 가격과 디자인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농담을 위해 만든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집에서 IKEA 가구를 조립하는 것이 이혼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싱가포르의 Nangyang Technologi University(NTU)의 연구원은 20분 안에 IKEA 의자를 조립하는 로봇을 만들었다. 자세히는, 로봇 팔의 이동 경로를 계획하는데 11분 21초, 부품을 배치하는데 3초, 조립하는데 8분 55초가 걸렸다.

로봇은 3D 카메라를 사용하여 부품을 보고 손목에는 센서가 있어 물건을 얼마나 강하게 잡을 지 결정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NTU의 조교수는 "가구 조립 작업은 인간에게는 자연스럽고 쉬운 일이지만, 로봇은 부품의 위치, 부품을 잡는데 필요한 힘, 로봇 팔끼리 부딪히지 않고 움직이는 지 등을 확인하는 다양한 단계를 거쳐야만이 가능하다"라고 했다.

이 로봇은 단순히 IKEA 가구를 조립하게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은 아니다. 당장 상품성과는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을 발견한 것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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