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책상의 오피스 디자인 by 팀랩Teamlab


all photos by tomooki kengaku / nacasa & partners

일본의 두 기업 DMM.com과 팀랩TeamLab이 만나 새로운 디자인의 오피스를 선보였다.

DMM.com은 도쿄에 본사를 둔 인기있는 비디오 및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회사이다. 그리고 팀랩TeamLab은 일본의 예술그룹 기업으로, Digital Art와 Interactive Design을 선보이는 회사이다.

DMM.com의 오피스를 들어서면 디지털 폭포가 직원들을 정글로 안내한다. 디지털 폭포의 일정한 변화 속에서 흘러내리는 물의 흐름은 출입구와 다른 공간 사이의 투명 스크린 역할을 한다. 디지털 폭포는 인터렉티브 디자인을 통해 방문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도록 팀랩TeamLab에서 기획했다.

5층에 걸쳐 펼쳐지는 가상 예술 공간과 직원들이 협업할 수 있도록 1km 길이의 책상이 있다. 인터렉티브 디지털 월과 녹지가 가득한 산책로는 사무실의 많은 회의실로 향하는 주요 통로 역할을 하며, 궁극적으로는 3000여명의 직원들간의 소통을 이루고자 한다.

폭포를 지나면, 직원과 방문객들은 무성한 녹색 조경으로 가득 찬 긴 복도가 등장한다. 실내 벽면에는 동물들의 디지털 태블릿이 벽을 따라 움직이며, 다양한 회의실로 손님을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한다.

다양한 동물의 컨셉으로 총 26 개의 회의실을 안내한다. 언뜻보기에 벽은 평평한 것처럼 보이지만 동물이 방문자를 안내 할 때 문의 이름과 위치가 표시된다. 기술은 필요한 경우에만 정보를 제공하여, 일반 인간 작업을 간소화하고 향상시킨다.

27층에는 1km 길이의 책상이 공간 전체를 연결하고 있다. 직원들이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협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책상에는 Digital Experience를 활용한 패턴이 담겨져 있다.

팀랩TeamLab의 디자인 팀은 주변의 사람들과 더 가까워질 수록 의사 소통은 쉬워지고,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연결된 책상은 사용자의 시각적인 방향을 바꾸기 때문에 근처에 누군가 앉아 있더라도 지나치게 가깝거나 방해되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_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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