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의 새로운 Working Showroom - 두 번째 이야기


아침부터 보슬보슬 비가 내리다 그칠 동안 오름은 차분한 마음으로 이사짐을 정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쇼룸 오픈 행사에 오실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한다.

일찍부터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는 오름의 식구가 되어 부족한 일손을 거들어 주셨다.

많은 분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맛있는 음식을 정성들여 준비하였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손님들과 새로운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쇼룸에는 금새 많은 분들로 가득 채워졌고 축하의 인사가 오가기 바쁘다.

서서 업무를 볼 수 있는 높이 조절 책상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

어느덧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직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다들 자리를 뜨지 못한다.

쇼룸의 입구가 가득해질 정도로 많은 분들께서 축하 화환을 보내주셨다.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언제나 감사하며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한다.

어둑해진 밤이 되어 손님들이 돌아가신 뒤에도 오름 식구들은 오늘이 아쉬워 한참동안 서서 많은 대화를 이어갔다.

작성_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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