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의 새로운 Working Showroom - 첫 번째 이야기


오름은 6년 간 정들었던 성남 사무실을 떠나 서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오랜 시간 준비하였다.

아직은 추웠던 날씨에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새로운 사무실이 될 현장을 들락날락하며 인테리어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시공 업체를 통해서 진행하였고, 사무실에 들어갈 가구는 오름에서 직접 제작, 시공하기로 했다.

오픈 천정을 컨셉으로 하여 기존 천정을 철거하고 숨어 있던 배관들을 모두 정리했다.

사장실, 대회의실, 그리고 소회의실이 될 공간은 기존 쇼룸에서 사용하였던 Teknion의 시스템 월 Altos/Optos 시리즈를 이전 설치하였다. 공간의 용도와 크기에 맞게 수정을 하여 활용성을 극대화한 사례가 되었다.

천정이 정리되고 Altos/Optos 프레임이 들어서고 나서 천정 도색이 시작되었다. 화이트 톤을 메인으로 따뜻한 느낌의 조명을 활용할 계획이다.

바닥 시공이 마무리되면서 가구 설치를 시작했다. 업무 공간의 가구는 성남 쇼룸에 전시되었던 Teknion의 Marketplace 6석, District를 각 6석과 4석으로 배치하여 Working Showroom의 역할을 하게 된다.

쇼룸 오픈 일정에 맞추기 위해 밤낮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

조명과 가구가 하나씩 자리잡게 되면서 이제 공사가 마무리 되어간다.

작성_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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